mass_bg_002.jpg

 

 

BOARD

PDS

QNA

GALLERY

TENNIS_VOD

TENNIS lesson

GUEST BOOK

GO HOME

 

 
 

테니스아카데미

batang_14.jpg

batang_13.jpg

batang_15.jpg

    
    

 
 

 접속카운터[view]

 [전체:759414]

 [오늘:52]  [어제:124]

 [최고:635]  [최저:30]


제목: 어린 테니스 선수 , 초보자를 위한 테니스 스트링 조언...


글쓴이: 가연스포츠 * http://storefarm.naver.com/strings

등록일: 2018-05-04 23:07
조회수: 134

 
어린 테니스 선수 ,
초보자를 위한 테니스 스트링 조언...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okhwa5606/221268437670"



몇일전 특이한 스트링 상담 전화를 받았습니다.

자녀가 초등 여자테니스 선수인데 스트링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는 상담 이였습니다.

지금 쓰는 스트링은 무엇인지요??
"럭실론 엘리먼트요! 상품으로 받은 건데요. 제가 스트링을 잘 몰라요."

아… 그러시군요. 엘레멘트도 좋은 줄인데..  학생이 스트링에 대해서 표현을 하나요?
히팅 할때 몸 아픈 곳은 없는지요?

"글쎄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잘 표현을 못 하는거 같아요. "

음......  평소에 친분이 있던 여자 테니스 선수에게 물어봅니다.

"초딩 선수때 줄 어떤거 썻어? "
여선수 :  응.. 글쎄요. 전 그냥 막줄 썻던거 같아요. ㅎㅎ

음.. 그렇구나 ㅠㅠ

신기하게도.. 운동 용품은 선수보다 동호인이 지식이 높습니다.
선수들은 팀에서 나오는 것을 주로 쓰지요.

오히려 열혈동호인이 훨씬 전문가입니다. ㅋㅋ
이는 다른 종목에도 적용됩니다.
최근에 사이클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을 만나서 자전거 이야기를 하는데…

"선수들은 팀에서 주는거 써서 잘몰라... 동호인들이 잘알지 .. “

아하! 이 현상(?)은 테니스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구나 !! ㅋㅋ

학부모님과 긴 상담을 하고 글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내용이 테니스를 막 시작하는 어린 선수나 동호인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비기너는 테니스 근육이 발달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손목부터 어깨까지 테니스공이 주는 충격에 덜 익숙해져 있는 상태이지요.

이 상태에서는!
"부드럽고 탄력이 좋은" 스트링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최고의 선택은 천연거트를 쓰는 것입니다! 쿠궁..

월등한 충격흡수력과 탄력을 자랑하는 천연거트..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집에 람보르기니 우타칸이 있는 분들께만 추천 드려봅니다.  
(주의! 우라칸이 있어도 부담 될수 있습니다. ㅋㅋㅋ 한번에 9만원 ㅎㅎ)

그렇다면 차선책은...
나일론이나 멀티필라멘트 스트링을 쓰는 것입니다. 나일론은 퍼포먼스가 떨어져서
잘 쓰지 않으니 멀티필라멘트가 좋겠네요.
이 스트링은 미세한 섬유를 촘촘히 박아서 타구감이 천연거트와 유사합니다.

여기에서 조금더 내구성을 더하려면... 멀티필라멘트와 폴리스트링를 섞어주는
하이브리드가 추천 할만합니다.  
폴리의 위치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틀린데 내구성을 위해서 라면
메인에 폴리를 넣는게 좋습니다.

그러다가…  폴리 풀쟙 (가로,세로 모두 폴리)이 필요한 때가 옵니다.


선수의 근력, 스윙 스피드가 좋아져서 공이 날린다?? 즉! 컨트롤의 어려움을 겪고…..
텐션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부족함이 있을 때!! 바로 이때!

폴리 풀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처음부터 강성(딱딱함)이 높은 줄보다는 연한 폴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슈펙스 빅에이스 정도를 추천 드려봅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스트링이 물컹하다!(?) 느끼면… 강성 높은 알루파워 같은 폴리를 사용하면 됩니다.

한국 테니스의 슈퍼 스타 '정현' 선수도 현재 알루파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연한 스트링 - 강한 스트링으로 순차적 단계를 설명드렸는데요…

왜 이런 단계를 거쳐야 할까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제일 큰 이유는 '부상' 입니다.

어린 선수나 테니스 비기너 에게 부상의 영향은 매우 큽니다.
저는, 재능이 뛰어난 선수가 심한 엘보가 오고 긴 재활기간을 보내다가
다른 길을 찾는 사례를 보았습니다.

한창 실력이 좋아질 시기에 재활로 훈련을 못하게 되는 것은..
선수에게 큰 불행입니다.

최근의 조코비치 선수도 엘보로 몇 달간 훈련을 못하고..
지금까지도 예전 기량으로 못 돌아오는 것을 보면

부상 예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임팩트 감입니다.

이제 막 테니스를 시작하는 여자동호인이 고강성 스트링에 48LBS 이상 텐션으로
레슨받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ㅠㅠ

이런 상태에서… 초보자는
전혀 히팅감을 알아갈 수가 없습니다.

초보자일수록 스트링에 공에 무게가 실리고 반발 되어 나가는 느낌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초반부터 딱딱한 스펙으로 테니스를 배우면 이 감을 알기가 매우 힘들어 집니다.

지금까지

어린선수나 초보자에게 적절한 스트링에 대해서 정리하였습니다.

테니스 스타 힝기스의 어머니는…

매일 아침 딸의 라켓을 손수 천연거트로 수리했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애뜻한 마음이 스트링에 전달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막 테니스를 시작하는 선수들의 부모님들께서

아이의 라켓, 무게, 스트링, 텐션 등에 신경을 많이 쓰신다면,
자녀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ㅎ

-답글달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공지  홈페이지서버이전(일부자료 서비스안됨)
정진화
3104
공지  정진화테니스아카데미앱 개발!!!
정진화
4225
공지  정진화테니스레슨 앱 출시 !!!! 13
정진화
6237
공지  테니스캘러리-코리아오픈선수기술동영상업데이트 2
정진화
4073
공지  5000억원 기대효과, 정현을 위한 제언
정진화
4502
공지  동영상다운로드방법
정진화
7207
공지  셀프저지(SELF JUDGE) 경기 때의 선수 윤리 규정
정진화
7198
공지  3만명째 회원을 맞이하며.... 40
정진화
7193
공지  정연우 선수에게...^^* 8 9656
공지  가지않은 길 13
정진화
9576
공지  자료 퍼가시는분들에게.. 39
정진화
13415
721
  월드컵 ‘침공’에 맞서 전통과 품위 지켰다
정진화
6
720
  정현 북미하드코트 시즌 출전
정진화
11
719
  여자테니스 주목 받는 지도자 빔 피세트 윔블던 우승 케르버 코치
정진화
10
718
  "세레나가 패한 것이 아니라 내가 이긴 것"안젤리크 케르버 윔블던 첫 우승
정진화
12
717
  Hot Shots - day 9 | Wimbledon 2018
정진화
26
716
  "다리 꼬지마(Don't Cross Your Leg)"
정진화
46
715
  배수진 친 니시코리 베스트 16강 진출
정진화
13
714
  니시코리의 윔블던 생존비결
정진화
45
713
  페더러와 나달의 동화같은 결승이 성사될까
정진화
31
712
  윔블던 남자 1회전 빅매치는
정진화
32
711
  정현이 독일에서 활동중?
정진화
41
710
  [대구] 정윤성 2주 연속 우승
정진화
19
709
  페더러, 잔디코트 패배
정진화
24
708
  10년째 해외 도전하는 장수정 "공격형으로 바꾸고 있다"
정진화
49
707
  정현, 윔블던 출전할 듯
정진화
41
706
  전 세계 1위 머레이 복귀
정진화
46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enFree

   

 

 

 

 

저작권안내 : (사)테니스넷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테니스넷에 게재된 게시물은 테니스넷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사이트의 제작에사용된 이미지는 위키피디아의 자료를 이용했으며, 위키피디아의 저작권을 따르고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tennisnet   사이트 담당자 : lee jong man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lee jong man
사이트 주소 : http://www.tennis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