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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자가 본 남자 국가대표 정희성 감독


글쓴이: 정진화

등록일: 2020-03-03 11:53
조회수: 135

 
기자가 본 남자 국가대표 정희성 감독
글 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승인 2020.03.02  07:33:14

정희성 남자 국가대표 감독. 정희성 감독의 한자이름을 성명학으로 살펴보면 성 획수는 19획, 이름첫자는 13획, 이름 끝자는 7획이다. 의협심이 강하고 옳다고 여기는 일에는 자신을 돌보지 않고 매진하는 끈기와 희생정신이 있다. 머리회전이 좋고 의협심이 강하여 부하를 많이 이끄는 대장부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면을 발휘하니 그 뜻이 이루어져 부와 명예를 얻게 된다. 한꺼번에 느닷없이 출세, 발전보다는 꾸준히 움직이는 가운데 지위와 재산이 늘고 경사가 거듭되는 운이다. 대중을 이끌어 나가는 통솔력이 뛰어나 만인을 상대로 위신과 명성을 세상 천지에 널리 떨치게 되어 세인의 존경을 받게 된다.

부천시청 정희성 감독이 올해도 남자국가대표팀을 맡아 데이비스컵 예선전 이탈리아 경기를 진두지휘한다. 이탈리아는 테니스 국가랭킹 11위이고  우리는 29위. 100위내 선수가 이탈리아는 남자만 7명, 우리는 권순우 1명이다. 그중 이탈리아는 장수 셋을 쓰고 우리는 다른 장수를 내세웠다.

지난해 9월 중국의 구이양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년 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대회 승리 기자회견에서 정희성 감독은  "월드그룹에선 베스트 멤버로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권순우가 올림픽 출전 랭킹 확보로 빠지고 정현이 간택되지 않은채 대표팀을 꾸리게 됐다.  개인적인 이야기로 이번에도 차포떼고 경기를 하게 되었다.

그동안 누구도 어깨에 지려하지 않는 십자가인 대표팀 감독을 정 감독은 묵묵히 맡아서 선수단을 이끌었다.  어려운 가운데 대표팀 사령탑 맡은 이래 3연승했다.

2018년 8월 팔렘방 아시안게임때 노메달 위기를 극복하고 남자단식에서 이덕희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지도력을 드러냈다. 이어 9월 뉴질랜드와의 데이비스컵때 김천에서 이덕희가 2승하고 임용규가 마지막 단식에서 이겨 2그룹 강등을 면했다.  정 감독은 2019년 9월 1승4패로 절대 열세인 중국전 사전 평가를 뒤집었다. 복식은 중국 공마오신-장제 팀에 남지성-송민규가 쉽지 않고 단식 2번 주자도 중국 선수들을 한번이라도 이겨보지 못한 터라 최소 2승 3패, 최대 1승 4패라는 예상을 3승1패로 뒤집는 결과를 낸 것은 바로 정희성 감독이었다. 남지성 카드를 단식에 전격 사용해 첫날 2승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당시에 응원단은 신났다.

세번의 국제대회를 통해 공식적인 장소에서 취재해 본 결과, 정 감독은 미디어의 인터뷰 요청과 선수단 사진 촬영에 적극 협조했다. 사진과 글 하나 더 신속하게 나가는 게 팬들에 대한 서비스라고 생각했다. 중국전 승리후 5분 안에 한국에 방송 데이터 송고해야 하니 선수 2명과 감독의 인터뷰를 했으면 좋겠다하니 샤워도 뒤로 미룬 채 인터뷰장에 나타난 것도 정희성 감독이다.

정 감독은 경기 뒤 응원단에게 선수단 전체를 인사시키는 예의도 선수들에게 가르쳤다.

정 감독은 “뉴질랜드전부터 중국전까지 쉽지 않은 경기였다”고 말했다. 정 감독은 “아직까지 베스트 멤버가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정현(23·한국체대·143위)도 있고, 권순우(22·당진시청·81위)와 남지성(26·세종시청·복식133위)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베스트 멤버가 꾸려진다면 월드그룹 결선무대도 충분히 승산있다고 본다”고 자신감을 내비친바 있다.

정 감독은 “원정 경기였지만 응원단이 많이 와서 힘이 됐다. 반정도는 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응원단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젊은 나이에 실업팀 감독을 맡고 선수와 주위에 대한 배려를 철저히 몸에 밴 지도자다.

1995년에 삼일공고를 졸업한 정희성 감독은 2006년 2월 경기도 부천시청 남자 테니스팀 창단 감독으로 취임해 14년째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 대표팀 감독은 3년째 맡고 있다.

대표팀 격려 자축파티에 시간과 장소를 정하는데 정 감독은 일단 선수들 의견을 모아 알려주겠다고 할 정도로 웬만한 일에 선수들을 배려하는 것이 몸에 배어있다. 그래서 선수들이 코트에서 포기 안하고 끝까지 하려는 모습으로 결과를 연결시켰다.

그렇다고 늘 예의만 차리고 말수는 아끼는 과묵한 지도자는 결코 아니다. 선수들 편에 서서 협회 회의때 할말을 하는 지도자이고 따질 것은 따지는, 그러면서 규정과 논리와 원칙에는 수긍하는 지도자가 바로 정희성 감독이다.

노자 도덕경에 등장하는 네종류의 지도자 가운데 최고 지도자는 아래 사람들이 그가 있다는 사실 정도만 알 것이며, 보통의 지도자는 아래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고 칭찬한다. 나쁜 지도자는 아래 사람들이 그를 두려워하는 경우이며, 최악의 지도자는 아래 사람들이 업신여긴다고 한다. 지도자가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으면 사람들 또한 지도자를 불신한다. 훌륭한 지도자는 말을 아끼며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지도자가 공을 세우고 일을 성취하였으나 사람들은 모두 저절로 그렇게 되었다고 여긴다.

큰 말수가 적은 남자 국가대표 정희성 감독은 선수들에게서 있다는 정도의 존재 의미만 갖게 하고 선수들을 신뢰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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