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_bg_002.jpg

 

 

BOARD

PDS

QNA

GALLERY

TENNIS_VOD

TENNIS lesson

GUEST BOOK

GO HOME

 

 
 

테니스아카데미

batang_14.jpg

batang_13.jpg

batang_15.jpg

    
    

 
 

 접속카운터[view]

 [전체:824952]

 [오늘:2]  [어제:60]

 [최고:635]  [최저:2]


제목: 투혼의 승리 거둔 니시코리 롤랑가로스 8강 진출


글쓴이: 정진화

등록일: 2019-06-05 10:31
조회수: 119

 
투혼의 승리 거둔 니시코리
롤랑가로스 8강 진출
글 파리=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일본사람들은 흔히 정신력이 좋다고 한다.
테니스선수 니시코리가 롤랑가로스에서 여실히 보여주었다.

니시코리는 이틀에 걸친 롤랑가로스 남자단식 16강전에서 프랑스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을 받은 브느와 페르(38위)를 풀세트 접전 끝에 6-2,6-7(8), 6-2,6-7(8),7-5로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경기시간은 3시간 55분. 니시코리는 프랑스오픈 11번 우승한 라파엘 나달과 4강 진출을 가린다. 니시코리는 2년만에 통산 세번째 롤랑가로스 베스트 8에 들었다.

2일 세트스코어 2대1로 앞선 가운데 일몰 순연으로 3일 낮 12시부터 경기를 시작한 니시코리는 페르의 살아난 서브 파워와 스트로크에 밀려 2대5로 뒤졌다. 니시코리가 관록으로 겨우 6대6을 만드는 사이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알레 브느와(화이팅 브느와)'하는 프랑스 사람들의 응원 소리는 하늘을 더 울려 빗줄기를 굵게 만들었다.
4세트를 타이브레이크에서 이긴 브느와 페르 축배 분위기로 경기장은 바뀌었다.
니시코리는 점프가 안되고 좌우이동이 안됐다. 오른팔과 어깨는 테이핑을 해 전날 경기 피로가 풀리지 않아 보였다.

5세트 페르의 서비스 게임을 빼앗으며 유리한고지에 있던 니시코리는 두번째 게임에서 브레이크돼 승부는 안개속에 빠졌다.  비가 내리면서 니시코리는 피로해 보여 모든 흐름은 브느와 페르에게 갔다.

하지만 7번째 브느와 페르의 경기를 잡은 뒤  게임 카운트 5-5에서 맞이한 11번째 게임에서 집중력 탁월한 니시코리가 서빙 포 더 매치를 안전하게 유지하며 4시간에 육박하는 경기를 한 뒤, 감격의 8강에 진출했다.

니시코리는 마지막 5세트 2대5로 밀렸다. 패색이 짙었고 포핸드 실수가 잦아졌다. 서 있기도 힘겨워했다. 전날 가장 늦게 경기가 끝나고 아침에 바로 몸풀고 경기를 한 니시코리의 눈이 퀭했다.

니시코리는 "힘든 경기였는데 운이 좋았다. 어제는 좋은 흐름으로 2-1로 끝났지만, 브느와의 높은 레벨의 플레이에 끝까지 힘들었다. 3세트 3대5에서 좌우 갈라치기를 택해 상대 실수를 유도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나달과의 경기 전망에 대해 니시코리는 "피곤에 절은 정강이로 잘 해낼지 모르지만 최대한 몸을 회복해 최고의 경기를 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니시코리는 "힘든 경기가 될 것은 틀림없다. 나달은 클레이에서 최고의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니시코리는 나달과 2013년 프랑스오픈 16강전에서 만난 이래 6년만의 맞대결이다.

한편 니시코리와 박빙의 승부를 한 브느와 페르는 "5세트 막판에서 끝내기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며 "이 경기에서 이길 기회를 여러번 잡고도 패한 것은 슬프지만 나는 코트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페르는 "5세트 4대1로 이기고 있을때 다음 라운드에서 나달과의 경기를 머릿속에 넣고 있었다"며 "그것이 패인이었다"고 아까워 했다.
-답글달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공지  홈페이지서버이전(일부자료 서비스안됨)
정진화
3765
공지  정진화테니스아카데미앱 개발!!!
정진화
4909
공지  정진화테니스레슨 앱 출시 !!!! 13
정진화
7103
공지  테니스캘러리-코리아오픈선수기술동영상업데이트 2
정진화
4653
공지  5000억원 기대효과, 정현을 위한 제언
정진화
5274
공지  동영상다운로드방법
정진화
8010
공지  셀프저지(SELF JUDGE) 경기 때의 선수 윤리 규정
정진화
7884
공지  3만명째 회원을 맞이하며.... 40
정진화
7842
공지  정연우 선수에게...^^* 8 10407
공지  가지않은 길 13
정진화
10315
공지  자료 퍼가시는분들에게.. 39
정진화
14122
778
  정현이 세계 17위 카렌 하차노프에 석패
정진화
48
777
  상금 10억 넘는 프로테니스선수 남자 69명
정진화
35
776
  한국테니스 가능성을 쏘았다 호주오픈 와일드카드결정전이 남긴 교훈
정진화
50
775
  "한국테니스 역사 새로 썼다" 숨막혔던 남지성-송민규 매치 타이브레이크 15분 상황
정진화
46
774
비밀글입니다  라파엘 나달 서브 보강으로 세게랭킹 1위가 되다.
정진화
0
773
  새로운 DAVIS CUP 형식의 대회에서 스페인 우승
정진화
38
772
  2019년 최고 경기 발표
정진화
30
771
  페더러선수 기념주화 발행
정진화
33
770
  2019년 그랜드 슬램 베스트 매치 발표
정진화
26
769
  성주 참외와 테니스볼
정진화
27
768
  남지성경기 2020호주오픈 와일드 카드 결정전
정진화
34
767
  정윤성 경기 2020 호주오픈 와일드 카드 결정전
정진화
31
766
  그리스 전사' 치치파스 투어파이널 우승
정진화
56
765
  빅3' 킬러 도미니크 팀, 조코비치마저 이겨
정진화
44
764
  3세트 1대 5를 뒤집는 나달
정진화
40
763
  페더러, 조코비치 이기고 투어파이널 4강 진출
정진화
70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enFree

   

 

 

 

 

저작권안내 : (사)테니스넷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테니스넷에 게재된 게시물은 테니스넷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사이트의 제작에사용된 이미지는 위키피디아의 자료를 이용했으며, 위키피디아의 저작권을 따르고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tennisnet   사이트 담당자 : lee jong man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lee jong man
사이트 주소 : http://www.tennis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