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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륜이 빚어낸 테니스 사상 최고 브랜드가치 142년 전 테니스의 기준 세운, 윔블던


글쓴이: 정진화

등록일: 2019-07-09 08:47
조회수: 61

 

 

테니스가 근대스포츠 종목으로 정립된 것은 윔블던(Wimbledon)에서다. 1877년 7월9일 윔블던 크로켓경기장에서 첫 공식 테니스 경기가 열렸다. 크로켓 클럽이 새로운 종목으로 테니스를 도입한 것이다. 당시 잔디경기장에서 기구를 사용하는 스포츠는 게이트볼의 원형인 크로켓과 크리켓, 폴로, 골프 등이 있었다.


크로켓 잔디경기장 한가운데 테니스장을 설치해 ‘센터코트’라 했다. 이후 꼭 중앙에 있지 않더라도 센터코트는 메인 경기장을 지칭하는 테니스 용어가 됐다. 경기는 남자 싱글 한 종목에 선수 22명이 참가했고, 유료 관중 200여 명이 결승전을 지켜봤다고 한다. 라켓은 눈 신발 모양의 나무 프레임이 사용됐다.


이후 테니스는 인기 스포츠로 떠올랐다. 1885~87년 거문도를 점령했던 영국군이 주둔지 바닷가에 코트를 만들어 테니스를 쳤던 것만 봐도 그 열풍을 짐작할 수 있다. 20세기 들어 국제 스포츠 면모를 갖췄다. 1908년 런던올림픽부터 올림픽 종목에 포함돼 윔블던에서 경기가 치러졌다.


크로켓 클럽은 크로켓과 테니스 대회를 함께 열면서 이름을 아예 전 잉글랜드 크로켓 테니스 클럽(The All England Croquet and Lawn Tennis Club)으로 바꿨다. 이 단체명은 크로켓과 론 테니스 순서만 바뀐 채 오늘날까지 윔블던 주최기관 이름으로 남아 있다. 1882년 이후 크로켓 경기는 열리지 않지만 전통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명칭만 살려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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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언제 시작됐을까. 일부 스포츠사학자들은 그 기원을 12세기 프랑스로 끌어올린다. 당시 수도원에서 손바닥으로 공을 쳐 넘기는 운동을 했는데, 이것이 테니스의 원형이라는 것이다. 맨손 또는 장갑 낀 손으로 공을 주고받아 명칭도 ‘손바닥게임(jeu de paume)’이었다.
하지만 이 가설은 호된 비판을 받았다. 라켓스포츠는 라켓이 핵심인데 손바닥으로 한 운동을 원조로 보는 건 무리라는 반론이다. 이후 테니스 발상 시기는 라켓을 사용하기 시작한 16세기로 내려왔다. 초기 테니스는 주로 프랑스와 영국 왕실, 귀족들의 전유물이었다.
그래서 프랑스혁명 때는 테니스장이 공격 대상이 되곤 했다. 사실 테니스코트는 프랑스혁명을 이끈 역사의 현장을 제공했다. 성직자, 귀족, 평민 등 3개 신분으로 구성된 삼부회에서 평민 의원들이 개혁 입법을 요구하자 루이 16세는 의회를 폐쇄했다.
이에 맞서 국민의회를 구성한 평민과 일부 귀족, 성직자 의원들은 1789년 6월20일 베르사유 궁전 실내 테니스장에 모여 “헌법을 제정할 때까지 해산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이 사건이 바로 프랑스혁명에 시동을 건 ‘테니스코트의 서약’이다. 당시 현장 모습은 로베스피에르, 장 폴 마라 등 주역이 생생하게 그려진 자크 루이 다비드의 명화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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