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_bg_002.jpg

 

 

BOARD

PDS

QNA

GALLERY

TENNIS_VOD

TENNIS lesson

GUEST BOOK

GO HOME

 

 
 

테니스아카데미

batang_14.jpg

batang_13.jpg

batang_15.jpg

    
    

 
 

 접속카운터[view]

 [전체:837553]

 [오늘:40]  [어제:62]

 [최고:635]  [최저:30]


제목: 테니스선수 부모로 산다는 것은.


글쓴이: 정진화

등록일: 2009-03-14 23:50
조회수: 4139

 
운영자입장이 아닌  테니스선수 부모로서 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처럼 쉬는 토요일 제 아내와 연우시합을 보기 위해서 아침 일찍 전국종별테니스대회가 열리고 있는  김천을 향했습니다.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연우에게는 시합구경간다고 말하지 않고 연우가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서 시합을 관전했습니다.
  지난해 8월 시합에서 부상 당한 후 힘든 재활훈련을 마치고 오랜공백기간 후 처음하는 공식시합이어서 1, 2회전을 통하여 만족 할 만한 경기 내용은 아니지만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32강전 상대선수는 건대부고 3학년 이상민선수 부상이전의 컨디션이면 충분히 승산이있는 경기 였습니다. 그러나 상대방 선수의 선전으로 세트를 주고 받으며 최선을 다했으나 2 : 1로 지고 말았습니다. 경기 후 실망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지만 부상이후 재기를 하기 위해서 코트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멋지고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연우였습니다.

연우야 사랑한다 넌 할 수 있어....

  
  * 부상중에 실망하던 연우를  받아주시고 아낌없이 지도해주신 JSM테니스아카데미 이진수원장, 김노준팀장, 이흥우 코치님, 재활트레이너선생님, 후배 이종명(김천테니스협회전무)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답글달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목록보기  
수호성   2009-03-15 00:46:14
항상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동주   2009-03-15 10:26:44
재활 후 과거보다 휼륭한 성적 기대합니다. 비온 뒤 땅이 굳어지듯이 모든것이 잘될겁니다. 화이팅~~~
탑스핀로브   2009-03-15 20:50:55
저도 연우 학생의 경기를 관전 했습니다^^ 부상이 있었군요^^
부상 없이 몸관리 잘 해서 좋은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연우학생이 플루트를 좋아한다고 들었습니다 경기 스타일이 부드럽고 유연한것 같아요 약해 보이지만 강한 선수로 보였습니다
아직 전 테니스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는 연우학생이
좋은선수로 성장 할것 같아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선수도관중도 다 힘들었던 토요일 이었던것 같아요^^홧팅~~~~아자 아자
정두영   2009-03-16 09:56:48
정연우 학생 경기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빠른 쾌유를 빌며, 앞으로 승승장구 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정연우 학생 화이팅....
김동욱   2009-03-16 10:51:56
아버지의 마음이 많이 와 닿는 글이네요. 항상 부모들은 자식때문에 애간장을 태우는가 봅니다. 아마 평생 그런 마음이지 싶습니다. 빨리 완쾌하시어 좋은 성적 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조태섭   2009-03-16 11:19:32
연우도 부모님이 마음아파하는 걸 모르진 않겠죠. 다면 자신의 현재 상황이 더 커보이기에 눈에 잘 안들어온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스스로 딛고 일서설수 있도록 지켜바는것도 부모의 몫인듯 합니다...
이은숙   2009-03-16 14:44:12
이종명   2009-03-16 23:21:59
진화형 형하고 형수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혹시 연우에게 부담을 줄까봐 2층방송실에서 몰래 게임을 구경하시는모습, 테니스선수를 아들로둔 부모의 마음 아무걱정없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치만 현실이 연우네 가족모두를 힘들게하네요. 다행히 연우가 재활에 잘 적응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연우스스로가 극복할 수 있도록 힘과용기를 주세요. 대희아빠.
임원규   2009-03-17 14:32:13
꿈이 필요한 선수가 아닌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이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될것입니다. 연우 화이팅!!
달봉이   2009-03-17 20:45:57
부상이 있었군요...그래도
재활 첫게임에서 1:2이면 성공적이라 보여 집니다.
운동 선수를 아들로 둔 부모의 마음은 그 깊이를 헤아릴 수가 없을 듯 합니다.
멋지게 승리한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은 아들의 마음과 내 머리카락에 있는 에너지 마저 줘서 힘을 보태고 싶은 부모의 마음의 무언의 커뮤티케이션은 그 자체만으로도 숭고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정연우네 가족을 응원합니다.
대구리   2009-03-18 18:09:08
정연우선수가 무사히 재활을 거쳐 또 다시 힘찬 도약을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정진화 교수님 힘내시고요..정연우 선수도 화이팅~~
테조아   2009-03-20 05:37:53
부상,슬럼프...대부분의 선수들이 거쳐가는 과정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연우선수는 충분히 극복하고 다시 우뚝 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렇게 물심양면으로 신경쓰시고 깊은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이계시니 꼭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연우선수,화.이.팅!!!^^*
더테니스   2009-03-30 10:09:46
징기스칸은 말하였습니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땀과 눈물은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정선수가 극복할 것이라 믿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답글달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539
  김천챌린저인터넷방송
정진화
3183
538
  김천챌린저테니스대회경기생중계
정진화
3262
537
  이덕희배결승전생방송
정진화
3324
536
  주니어임용규대구퓨처스우승 5
정진화
3319
535
  서버교체로 인한 레슨동영상서비스장애 2
정진화
3139
534
  의성군에서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개최
정진화
3367
  테니스선수 부모로 산다는 것은. 13
정진화
4139
532
  2015윔블던인터넷라이브중계
정진화
3507
531
  조코비치, 페더러 꺾고 US 오픈 우승
정진화
3040
530
  2015 US open tennis 유진 부샤르(Eugenie Bouchard) 경기화보
정진화
1952
529
  한국테니스 희망 정현선수 그랜드슬램(US Open) 본선 1승
정진화
2262
528
  나달 5시간 14분 혈투 베르다스코에 승리 결승진출
정진화
4197
527
  추억의 라켓(도네이 보그 프로) 1
정진화
4316
526
  이소라선수오렌지볼 우승
정진화
3506
525
  정현출전12세 오렌지볼 결승 생중계(새벽1시) 3
정진화
3951
524
  정현 첼린저 테니스라이브
정진화
2370
523
  2015호주오픈테니스예선3일째 생방송
정진화
2906
522
  아가시가 세운 대안학교(차터스쿨) 1
정진화
3598
521
  정윤성 출전하는 ITF주니어 마스터즈 생중계 바로가기
정진화
2170
520
  전국체전 결승생중계
정진화
1823
519
  2015ITF창원퓨처스, 여자챌린저 스케치
정진화
1680
518
  2015 프랑스오픈유진 부샤르 사진 모음
정진화
2108
517
  부산오픈챌린저테니스정현우승
정진화
1778
516
  한국선수권임용규4강진출 4
정진화
3595
515
  테니스유망주청각장애이덕희선수 1
정진화
3635
514
  한국테니스선수권임용규1번시드제압파란 3
정진화
3842
513
  제63회한국테니스선수권대진표/경기일정
정진화
3773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enFree

   

 

 

 

 

저작권안내 : (사)테니스넷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테니스넷에 게재된 게시물은 테니스넷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사이트의 제작에사용된 이미지는 위키피디아의 자료를 이용했으며, 위키피디아의 저작권을 따르고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tennisnet   사이트 담당자 : lee jong man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lee jong man
사이트 주소 : http://www.tennisnet.co.kr/   |